2025년형 M4 맥북 에어 솔직 리뷰: 성능·가격·디자인 다 잡은 가성비 노트북

2025년형 M4 맥북 에어 리뷰 – 스펙도 좋고, 감성도 챙긴 진짜 ‘내 노트북’

요즘 노트북 하나 고르려면 진짜 고민되잖아요. 전자제품 코너만 가도 종류가 수두룩한데, 다 괜찮아 보이니까 오히려 더 헷갈려요. 저도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2025년형 M4 맥북 에어 를 써봤는데요, 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냥 새 모델이니까 뭐 조금 바뀌었겠지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디자인,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딱 밸런스 좋게 나온 느낌이랄까요?

2025년형 M4 맥북 에어

가볍기만 했던 에어, 이제 진짜 실속까지 챙겼다

  • 예전 모델보다 성능 향상으로 무거운 작업도 수월
  • 가격이 다시 999달러로 내려가 가성비 향상
  • 일상용으로 실사용 만족도가 높아짐

예전 맥북 에어 쓰셨던 분들 아시죠? 저도 한때 들고 다녔는데, 진짜 얇고 예뻐서 들고 다니기엔 좋았지만, 쓰다 보면 성능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어요. 포트 부족하고, 무거운 작업엔 금방 버벅이고요. 근데 이번 M4 들어간 에어는 다릅니다. 무거운 프로그램도 거뜬하게 돌리고, 가격도 다시 999달러로 내려와서 훨씬 부담도 줄었고요. 이 정도면 진짜 ‘살만한’ 노트북 같아요.

뭐가 좋아졌냐고요? 생각보다 많아요

눈에 확 띄는 것부터, 써보면 느껴지는 작은 디테일까지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어요:

  • 기본 메모리가 16GB라서 이제 탭 여러 개 열어도 느려질 일이 거의 없어요. 예전엔 8GB 쓰다가 자주 버벅였거든요.
  • 배터리도 소폭 늘었어요. 숫자로 보면 미세하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은근 차이 납니다. 저처럼 카페에서 오래 작업하는 사람한텐 진짜 반가운 변화예요.
  • 썬더볼트 포트 안정성도 더 좋아졌고, 외장 장비 연결할 때 그 미묘한 딜레이도 줄어든 느낌이에요.
  • 웹캠도 12MP로 업그레이드됐고, 센터 스테이지 기능 덕분에 영상 통화할 때 자동으로 얼굴 따라오는 게 꽤 유용하더라고요. 저는 좀 부끄러워서 끄고 쓰긴 하지만요 ㅎㅎ
  • 그리고 ‘스카이블루’ 컬러! 이름만 들으면 파란색일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거의 실버에 가까워요. 그래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전 꽤 마음에 들었어요.

디자인? 그대로인데, 그게 또 좋더라

  •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익숙한 사용감 유지
  • 불필요한 변화 없이 실용성과 편안함 강조
  • 음소거 버튼 아이콘 등 소소한 디테일 변화도 있음

딱 보면 전작이랑 비슷해요. 알루미늄 바디, 맥세이프 충전, USB-C 두 개, 헤드폰 잭까지 다 그대로예요. 근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아요. 괜히 모양 확 바뀌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잖아요? 이건 그냥 익숙한데 성능만 확 올라간 느낌. 참고로 음소거 버튼 아이콘이 살짝 바뀐 거, 그런 디테일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성능? 말해 뭐해요, M4 칩이 다 했죠

  • 팬리스 구조임에도 조용하고 빠른 반응 속도
  • 문서 작업부터 영상 편집까지 무난하게 소화
  • AI 기능 향상으로 작업 효율이 높아짐

팬도 없는데 어찌나 조용하고 빠른지, 처음엔 약간 감동받았어요. 문서 작업, 넷플릭스, 간단한 영상 편집까지 다 부드럽게 돌아가고요. 특히 AI 관련 기능이 진짜 빨라졌어요. 사진 배경 지우거나 자동 보정할 때, 거의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요.

이게 에어 맞아? 4K 영상 편집도 가능해요

  • 4K, 8K 영상 편집도 가능한 성능
  • 일반 사용자에겐 과할 수도 있지만 여유 있는 스펙
  • 파이널 컷 테스트 결과 자연스러운 편집 가능

믿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노트북으로 4K, 심지어 8K 영상 편집도 됩니다. 저도 직접 테스트해봤거든요. 파이널 컷으로 영상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이걸 매일 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할 수 있다’는 게 마음 든든하잖아요.

듀얼 6K 모니터도 이제 거뜬하게 연결돼요

  • 이전 세대의 외부 모니터 연결 문제 해결
  • 듀얼 6K 디스플레이 연결 지원으로 확장성 향상
  • 다중 작업 환경에서 유용함

이전 세대 에어에서 가장 불편했던 게 외부 모니터 연결이었는데, 이번엔 듀얼 6K 디스플레이도 무리 없이 연결 가능하더라고요. 업무용으로 쓰시는 분들에겐 진짜 희소식이에요.

근데… 디스플레이는 조금 아쉬워요

  • 화면은 여전히 기본 LCD 수준으로 무난함
  • 고급 디스플레이 요소는 제외되어 아쉬움 존재
  • 일반 사용에는 큰 불편 없음

솔직히 성능이나 가격에 비해 화면은 약간 평범한 느낌이에요. 맥북 프로처럼 미니 LED나 고주사율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뭐… 애플이 프로 모델과 차별 두려는 거겠죠. 그래도 실사용엔 전혀 문제 없어요.

기본 모델? 이번엔 정말 믿고 추천할 수 있어요

  • 기본 사양이 16GB 메모리로 향상
  • 256GB 저장공간은 보통 사용에는 적당
  • 고속 충전기 옵션도 가성비 좋음

이전엔 8GB 기본이라 늘 업그레이드 고민했는데, 이젠 16GB가 기본이라 굳이 추가 비용 안 들여도 돼요. 저장공간은 256GB지만, 평소 문서나 사진 위주로 쓰신다면 충분해요. 필요하면 나중에 외장 SSD 연결해도 되고요. 참고로 20달러만 추가하면 고속 충전기로 바꿔주는 옵션도 있어요. 은근 유용해요.

예산이 빠듯하면 M2도 괜찮아요

  • M2 모델은 799달러로 가격 경쟁력 있음
  • 가벼운 작업이나 서브 노트북으로 적합
  • 예산 한정 시 대안으로 추천

지금 M2 맥북 에어는 799달러까지 내려갔어요. 기본 메모리는 8GB지만, 부모님이나 학생용, 서브 노트북으로는 아직 충분히 쓸만하죠. 저도 가끔 여행용으로 들고 다닐 때 딱이에요.

마무리 – 그냥 괜찮은 노트북? 아니요, 꽤 괜찮은 친구

  • 눈에 띄지 않는 업그레이드가 곳곳에 반영됨
  • 전반적인 만족도와 신뢰도 높은 노트북
  •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이번 M4 맥북 에어는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발전했어요. 스펙은 좋아졌고, 가격도 다시 현실적으로 내려왔고요. 쓰다 보면 느껴지는 여유와 안정감이 진짜 마음에 들어요. 막상 사면 오래 쓰게 되는 제품 있잖아요? 이게 딱 그런 느낌이에요. 저라면 주변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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